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감각적인 트레일러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에 걸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개인 및 단체 트레일러 포스터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베일을 벗은 개인 포스터는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과 함께 "저를 왜 그렇게 볼까요?", "나를 제대로 바라봐 주세요", "진짜 나를 본 적 있어?" 등 내면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듯한 문구가 더해져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한다. 이어 오픈된 단체 포스터는 칠이 벗겨진 낡은 계단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꿰뚫어 보는 듯한 멤버들의 시선이 담겨 묘한 긴장감과 강렬한 아우라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앨범 트레일러는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세영 영화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은다. 박 감독 특유의 탁월한 영상미와 높은 몰입도를 바탕으로 'UNBREAKABLE : 少年BEAST'만의 독창적인 서사가 완성될 전망이다.
이에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늘(3일) 서울 성동구 무비랜드에서 오프라인 상영 이벤트 'TRAILER PREMIERE(트레일러 프리미어)'를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또한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첫 번째 트레일러 '21세기 소년 Ⅰ'을 온라인에 정식 공개하며 새 앨범의 서막을 연다.
세상의 편견과 낙인 속에서 방황하고 부딪히며 겪는 청춘의 짙은 성장통을 그려낼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오는 24일 발매된다. /mk3244@osen.co.kr
[사진] 웨이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