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딧 추유찬X박성현, '예능형 입담꾼' 듀오 맹활약…김민재 청춘 영화 감성까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03 08: 58

스타쉽의 신예 보이 그룹 아이딧(IDID)이 팬덤 위딧(WITHID)에게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선사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딧(IDID·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 추유찬과 박성현의 ‘딧딧’ 콘텐츠를 비롯해 김민재의 개인 플레이리스트 영상을 전격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먼저 공개된 추유찬과 박성현의 ‘딧딧’ 콘텐츠에서는 두 사람의 찰진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했다. 서로에 대한 강렬했던 첫인상 토크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미션까지 다채로운 코너로 흥미를 자극했다. 박성현은 스타쉽의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 참가 전 만난 추유찬을 ‘옷 잘 입는 형’으로 기억했고, 추유찬은 당시 박성현의 여유로운 태도를 떠올리며 “한눈에 실력자라는 걸 느꼈다”라고 극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대화 찬스'를 활용해 ‘조합명 정하기’, ‘다시 태어나면 살고 싶은 멤버 꼽기’, ‘아이콘택트 20초’, ‘2분간 팔짱 끼기’ 등 예능감 넘치는 미션들을 연이어 수행했다. 이 가운데 박성현은 “다시 태어나면 김민재로 태어나고 싶다”라며 그의 '득도한 듯한 매력'을 이유로 꼽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아이콘택트 20초' 미션에서는 밀려오는 어색함에 웃음이 전염된 추유찬의 리얼한 반응이 큰 폭소를 유발했다. 반면 박성현은 카메라 렌즈를 뚫을 듯한 강렬하고 이글거리는 눈빛을 발사, 영상을 보는 위딧에게도 심쿵 아이콘택트 체험을 선사하며 화면을 압도했다. 여기에 멤버 백준혁이 영상의 킬링 포인트로 깨알 같이 등장해 시작부터 끝까지 존재감을 빛냈다.
그런가 하면, 멤버 김민재는 음악적 영감을 담은 감성 충만한 영상 콘텐츠로 팬들의 눈과 귀를 촉촉하게 적셨다. 자연스러운 일상을 내추럴하게 포착한 이 영상은 김민재가 이어폰을 꽂은 채 음악을 흥얼거리거나 자유롭게 춤을 추는 모습을 담았다. 이는 그가 직접 엄선한 시저(SZA)의 ‘스누즈(Snooze)’의 몽환적인 멜로디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마치 한 편의 청량한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여운을 남겼다.
웃음부터 힐링, 감성까지 다채로운 매력 종합선물세트를 선물 받은 팬들은 “추유찬, 박성현 케미는 무조건 믿고 본다”, “딧딧 콘텐츠 진짜 취향 저격, 평생 영원하길” 등 댓글을 쏟아내며 뜨겁게 화답했다.
한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을 거머쥐며 가요계 특급 루키로 떠오른 아이딧(IDID)은 최근 ‘FLY!’와 ‘Attent!on’ 공식 컴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 이들은 앨범 활동 종료 후에도 깜짝 게릴라 공연을 비롯해 데뷔 첫 시구·시타 도전 등 지치지 않는 열일 행보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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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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