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감독→두산 수석코치’ 전설의 3루수, 중학생 꿈나무 지도한다…“유소년 육성 파이프라인 시스템 구축”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8.03 10: 37

과거 삼성 라이온즈 감독, 두산 베어스 수석코치를 역임한 '전설의 3루수' 김한수가 야구 꿈나무 육성에 힘쓰고 있다.
KBO는 "3일부터 9일까지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중2 전국권 캠프’를 개최한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5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로 진행된 권역별 캠프 우수 수료자를 비롯해 전국권 우수선수 40명을 선발하여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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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감독. 2026.07.10 / dreamer@osen.co.kr

지난해 중3과 고1을 중심으로 연령별 권역별/전국권의 2단계 캠프 구조를 확립한 넥스트레벨 캠프는 올해 중2까지 대상 연령을 확대, 지도와 훈련에 따라 성장폭이 변화가 큰 시기에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유소년 육성 파이프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5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로 진행된 중2 권역별 캠프 우수 수료자를 비롯해 전국에서 선발된 4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들을 지도할 코칭스태프는 김한수 감독과 권오준, 김명성(투수), 이원석(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 정진호(외야/주루) 등 각 파트별 전문성을 갖춘 7명의 KBO 출신 지도자로 구성됐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이 함께해 피지컬 트레이닝 및 선수단 부상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넥스트레벨 캠프는 보은군에서 KBO 야구센터 내 야구장 및 실내 연습장 등 훈련 시설 일체와 대형 버스를 제공하고 동아오츠카가 물과 음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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