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첫 고척돔 입성, 전 세계 극장서 본다..146개 상영관 라이브 뷰잉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8.03 14: 10

 그룹 에스파가 데뷔 후 첫 고척스카이돔 단독 콘서트의 열기를 전 세계 팬들과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나눈다.
에스파는 오는 8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대규모 단독 콘서트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에스파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고척돔에 입성하는 무대이자 새로운 월드투어의 서막을 여는 자리인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생중계도 마련됐다. 먼저 7일 1회차 공연은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1개 지역, 총 146개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을 통해 동시 상영된다. 이어 8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위버스(Weverse)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된다.

특히 이번 라이브 뷰잉은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점, 목동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코엑스점 등에서 진행되며 시각적, 청각적 쾌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구의이스트폴점, 목동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등 3개 지점에서는 국내 극장 생중계 최초로 AI 공간음향 기술을 도입한다. 에스파만의 독보적인 메타버스 세계관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4K의 선명한 화질 및 입체적인 사운드로 구현돼 현장 못지않은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공적인 고척돔 입성을 예고한 에스파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남미, 유럽 등 전 세계 25개 지역을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투어 대장정에 본격 돌입한다. /mk3244@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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