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1박 2일’이 5개국 바캉스 도장 깨기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옆동네 해외 바캉스'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코용택 팀(김종민·이용진·이기택)과 준문철 팀(문세윤·이준·딘딘)으로 팀을 나눈 멤버들은 초호화 저녁 식사에 사용할 마일리지 적립을 위한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첫 번째 바캉스 목적지 영국에서는 첫 번째 마일리지 미션 '캐리어 컬링'이 시작됐다. 유일하게 딘딘의 캐리어가 마일리지존에 안착하면서 준문철 팀은 500마일리지를 적립,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어 가평 빠지에서 시작된 두 번째 미션 ‘서머 물놀이 패키지’에서는 문세윤, 이준, 딘딘이 총 7,000마일리지에 점심 식사까지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세 번째 바캉스 목적지 태국 치앙마이에서도 준문철 팀이 승리를 차지하며 5000 마일리지를 추가 획득, 디저트 음료까지 마시며 완벽한 바캉스를 즐겼다.
네 번째 행선지 스위스에서 네 번째 미션을 마친 뒤 다음 목적지 프랑스로 향하던 멤버들은 12시간 동안 5개국을 이동하는 혹독한 스케줄에 “이제 한국 가면 안되냐”, “어머니와는 못 오겠다”며 피로감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나절 동안 세계일주를 하고 있는 멤버들의 바캉스는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마일리지는 어떻게 사용될지 다음 편이 기다려진다.
한편,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0%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멤버들이 프랑스 무드를 그대로 옮겨온 베이스캠프의 각종 이용료를 발견하고 당황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