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박신혜, 핑크색 '왕리본' 깜짝 공개…성별은 딸?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03 15: 02

배우 박신혜가 둘째 임신 중 평화롭고 유쾌한 여름 근황을 전했다. 특히 그가 공개한 사진 한 장에 네티즌들의 성별 추측이 쏟아지는 중이다.
박신혜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 맛있는 고기를 구워 먹으며 남다른 여름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사진과 함께 "아무리 더워도 고기는 못참지"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무더위에 지친 듯 거실 바닥에 배를 깔고 누워있는 귀여운 반려묘의 일상이 담겼다. 박신혜는 묘생 샷 위에 짧고 강렬하게 "덥다"라는 글을 적어 폭염 속 현실감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무엇보다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한 것은 마지막 사진이었다. 박신혜는 문에 걸린 커다란 핑크색 대형 리본 사진과 함께 "왕리본"이라는 문구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리본은 사랑스러운 핑크빛 바탕에 깜찍한 딸기 패턴이 콕콕 박혀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큼,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과 팬들은 "핑크색 왕리본이라니 둘째 성별이 딸이라는 힌트 아니냐", "공주님이 찾아온 것 같다", "성별이 너무 궁금하다" 등 폭발적인 추측과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동료 배우 최태준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그해 5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드라마 '닥터슬럼프', '지옥에서 온 판사', '언더커버 미쓰홍' 등 굵직한 작품에 잇따라 출연하며 공백기 없는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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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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