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이주연, ♥하석진 '짝사랑 30년' 엉뚱 매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3 15: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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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연이 못 말리는 직진 본능으로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연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에서 패션디자이너 장서현 역으로 분해 김무진(하석진)을 향한 직진 로맨스를 펼쳤다.

방송 화면 캡처

장서현은 박정우(민진웅 분)로부터 김무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결별 가능성을 듣고 순간 화색이 돌았지만 아버지 묘소까지 함께 갔다는 소식에 이내 속상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짝사랑 30년을 채우겠다는 엉뚱미를 뽐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이주연은 순식간에 엇갈리는 희비의 감정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짝사랑 공감 모먼트를 완성했고, 단단히 콩깍지가 씌어버린 장서현의 면모를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지난 2일 방송된 4회는 시청률 13.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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