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2' 측 "갓세븐 영재 출연료 정산 완료…심려 끼쳐 죄송" [공식입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3 15: 15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측이 출연료 미지급과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3일 “출연료 미지급 관련 사안으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아트원컴퍼니 측은 “배우 영재와의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정산 사안에 대해 당사자 간 상호 확인과 협의를 모두 마쳤으며, 관련 정산을 완료하였습니다”라며 “배우 영재뿐만 아니라 ‘드림하이 시즌2’에 참여한 모든 배우, 댄서 및 스태프를 대상으로 미지급 여부를 전면 재점검하였으며, 확인된 정산 대상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지급을 완료하였거나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7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갓세븐 영재가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9.07 / dreamer@osen.co.kr

이어 “당사의 확인 과정에서 누락되었거나 개별적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정산 건이 있을 경우에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책임감 있게 정산을 완료하겠습니다.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드림하이’는 동명의 드라마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2023년 초연한 뒤 시즌2를 지난 4월 5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했다. 이후 대구, 부산, 마닐라, 타이베이 등에서 공연을 이어갔다.
출연진들이 지급받지 못한 출연료는 억단위 금액으로 알려졌고, 아트원컴퍼니 측이 6월 내 정산이 마무리된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갓세븐 영재는 “돈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도 매번 연락드리면 언제준다고 하지 않았냐 계속 더 기다려달라. 이제 8월이 되면 정리가 안 된지 거의 1년이. 이런 식이면 정말 곤란하다”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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