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동빈 쏙 빼닮은 딸…이상이 "지금처럼만 환하게 웃어줘" 굳은 다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3 16: 19

배우 故 박동빈의 아내 이상이가 남편과 사별 후 일상으로 돌아왔다.
이상이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 환하게 웃어줘..엄마는 그걸로 충분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상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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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이상이는 약 2주 만에 어린이집에 등원한 딸을 공개했다. 이상이는 “2주 만의 어린이집. 수족구로 일주일, 여름방학으로 또 일주일..길었던 2주의 가정 보육이 끝나고 드디어 어린이집으로! 아침부터 신이나서 등원했는데 선생님이 보내주신 사진만 봐도 얼마나 신나게 보냈는지 알겠지유”라고 말했다.
이어 “뒤도 안 돌아보고 들어가는 지유를 보고 엄마는 잠깐 시원 섭섭했지만 어린이집 근처 공원 산책하며 매미 허물도 용기 내서 만져보고 더워도 친구들과 신나게 달리기하고 운동 수업 시간에도 열정적인 표정으로 열심히 하고! 오늘도 즐겁게 놀고 와”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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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의 남편 故 박동빈은 지난 4월 29일 오후 4시 25분께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6세.
故 박동빈이 쓰러진 곳은 개업을 준비 중인 식당으로 알려졌고, 지인이 故 박동빈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으며, 경위를 파악할만한 메모 등도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고인의 사인은 심장병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상이는 故 박동빈과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로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2020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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