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제주도 집 계약+상금 1억원도 입금 돼" 억 소리 근황 공개 ('전설의 사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03 16: 52

 MBN ‘전설의 사내’의 ‘1대 전설’ 성리가 상금 1억 원 입금과 제주도 집 계약 등 그야말로 '억' 소리 나는 근황을 전격 공개한다.
오는 5일(수)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4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이 총 32명에 달하는 가족 군단을 이끌고 출격, ‘잔치상 3종 세트’를 차지하기 위한 불꽃 튀는 ‘가족 청백전’을 치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오늘은 역대급 인원, 역대급 선물, 역대급 무대가 준비된 스페셜 특집”이라며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에 청팀에는 ‘1대 전설’ 성리와 그의 친형을 필두로 장한별, 정연호 등이 각자의 가족과 자리를 채웠고, 백팀에는 ‘준우승’ 하루와 외할머니, 황윤성, 이창민, 이루네 등이 총출동해 스튜디오를 흥과 끼로 초토화시켰다.

이 가운데 ‘1대 전설’의 영예를 안았던 성리는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대세 근황을 깜짝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리는 “최근 우승 특전으로 받은 제주도 집 계약서에 사인을 마쳤다. 우승 상금 1억 원도 통장에 바로 입금됐다”라며 “현재 제 이름을 내건 영화도 열심히 촬영 중이며, 선상 크루즈 팬미팅 역시 성황리에 마쳤다”라고 고백해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성리의 어머니 역시 든든한 아들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훈훈한 의리와 폭소 만발하는 현실 남매의 케미스트리도 예고됐다. 그룹 2AM의 조권은 ‘의형제’ 이창민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깜짝 등판했다. 조권은 “창민이 형이 ‘무명전설’에 도전했을 때 2AM 멤버 전원이 엄청나게 응원했다. 오늘도 팀의 리더로서 힘을 보태기 위해 나왔다”라며 끈끈한 16년 차 우정을 과시했다.
반면 이루네는 자신의 12번째 막내누나와 상상 초월의 ‘현실 남매’ 케미로 현장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앞서 진행된 ‘우정 대첩’에서 파트너 서지오를 다정하게 에스코트하며 어깨를 감싸 안았던 매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친누나에게는 어깨를 투박하게 ‘툭’ 치며 “들어가~”라고 180도 다른 현실 행동을 보여줘 모두를 폭소케 한 것. 두 사람은 데칼코마니 수준의 ‘복붙 비주얼’까지 자랑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지난달 29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 3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5.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달성, 3주 연속 ‘수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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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리 SNS, '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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