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8월 새 EP ‘여름결’ 트랙리스트 공개…여름 발라드 더블 타이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03 16: 50

가수 HYNN(박혜원)이 새 EP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하며 8월 가요계를 정조준했다.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8월 13일 발매되는 HYNN(박혜원)의 새 EP ‘여름결’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3일 후’와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전격 내세워 화력을 더한다. 여기에 ‘뒷장을 먼저 본 책처럼’, ‘어떤 이방인’, 그리고 지난 5월 선공개돼 사랑받았던 ‘주인공 연습’까지 총 5곡의 가창곡이 알차게 수록돼 HYNN(박혜원)의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해 낼 예정이다.

첫 번째 타이틀곡인 ‘3일 후’는 90년대 특유의 R&B 레트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별 발라드 곡이다. 발라드 히트 작곡가 주호와 로하이 등이 전격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이별 후 뒤늦게 밀려오는 사랑의 감정을 HYNN(박혜원)만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그려내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또 다른 타이틀곡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는 히트 프로듀서 KZ가 심혈을 기울인 팝 R&B 발라드 곡이다. 리드미컬하고 트렌디한 사운드 위에 HYNN(박혜원)의 매력적인 보컬 색채가 더해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수록곡 중 ‘어떤 이방인’은 HYNN(박혜원)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눈길을 끈다. 그동안 꾸준한 곡 작업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온 그는 이번 곡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더 성숙해진 내면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 음악 팬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HYNN(박혜원)의 새 EP ‘여름결’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신보 발매 직후인 15일과 16일 양일간은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여름 단독 콘서트 ‘Midnight Blue : Luna-rium’을 개최하고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새 앨범 수록곡들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뿐만 아니라, Mnet ‘스테이지 파이터’의 주역이자 ‘무용계 아이돌’로 사랑을 받고 있는 윤혁중, 김유찬, 박진호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을 확정해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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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오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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