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돈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옷을 도둑맞은 황당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2일 하원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텍사스에서 온 시골쥐, 캘리포니아에서 도둑맞았어ㅜ"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더러운 유니폼 빨래방 갖고 갔다가 전부 도둑맞는거 실화임? 제발 우리 건우 유니폼이랑 내 옷 훔쳐간 새끼 재수 없어라..."라며 분노했다.

하원미는 "아니 진짜 이게 맞아??? 돈 몇푼 아낄려고 호텔 론더리 서비스 안하고 빨래방에 셀프 세탁하러 왔다가 이런 변을 당했네"라며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이어 "추건우 얼마나 더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런 황당한 일이 생기는지.. 나 어제까지 캘리포니아 너무 좋다 여기서 살고 싶다 했거든... 근데 아니.. 이제 집에 가고시퍼"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4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추무빈, 추건우, 딸 추소희를 뒀다. 추신수가 MLB에서 활약하는동안 그의 가족은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5500평 규모의 대저택에서 거주해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추무빈과 추건우 역시 아버지를 따라 현지 야구팀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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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원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