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60만원 선결제 거짓 미담 해명.."지인과 연락 끊어"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8.03 18: 21

그룹 세븐틴의 승관이 자신의 이름을 도용한 거짓 미담에 대해 해명했다.
승관은 지난 2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캐럿들이 우선이니까 캐럿들에게 피해가 없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온라인 상에서는 승관이 자신의 지인이 운영하는 제주도의 한 식당에 60만원을 선결제해두고 팬들에게 음료를 제공한다는 내용의 미담이 퍼졌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이에 대해 승관은 "사실이 아니다. 선결제를 한 적이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현재는 그 지인과 연락을 끊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실제로 팬 몇 분이 피해를 봤다. 팬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하지 않은 일이 미담처럼 퍼지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친구라며 콘서트 티켓을 구해주겠다는 말도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주도 홍보대사 위촉식 브이로그가 내려간 이유도 그거다 캐럿들이 제가 갔던 곳들을 찾아가는 걸 좋아하니까 캐럿들은 궁금한 마음으로 가겠지만 거기서 이상한 미담이 나오는게 스트레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길 가다가 만나서 밥값을 대신 계산해주는 일은 있더라도 제가 따로 그렇게 (선결제를) 해놓는 것은 전혀 없다. 그렇게 피해를 받은 캐럿분들이 있다면 회사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승관은 도겸과 함께 최근 라이브 투어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났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