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알바 근황을 전했던 방송인 지연수가 '홍보 논란'을 일축했다.
3일 '지연수의 연수롭다' 채널에는 "지연수 곰탕집 150그릇 서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지연수는 아들 민수를 등교보낸 뒤 곰탕집으로 출근했다. 제작진은 "곰탕집 여기냐"고 물었고, 지연수는 "저기 있는 가게"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솔직히 제 가게가 아니다. 저는 운영과는 전혀 무관하고 저는 그냥 직원일 뿐이다. 제가 굳이 왜 홍보를 하냐"며 홍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연수는 "저는 오히려 잘릴까봐 걱정이다. 저희가 복지가 좋아서 제가 어떻게든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오해를 안하셨으면 좋겠다. 제가 일하는 모습을 보길 원해서 촬영 허락을 받고 하는거니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지연수는 자신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에서 잘리기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사실은 내가 지연수여서 잘린 경우가 몇번 있다. 나여서 안 쓰는것때문에 난 절대 말 안한다. 왜냐면 이상한 영상도 많고 내가 아닌 나를 보면서 상처받았는데 그런 사람을 돈 주고 쓸 이유가 없지 않나. 근데 나는 생계니까 먹고는 살아야하는데 내가 얼마나 일하기 힘들었겠냐. 내가 진짜로 하고 싶었던 일들을 못하면서부터 내가 지연수라는 얘기를 안 한다"고 일부러 자신이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숨겨야 했던 상황을 전했다.
한편 지연수는 지난 2014년 유키스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 민수 군을 얻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이후 일라이는 최근 재혼 소식을 전했으며, 지연수는 홀로 아들을 양육하며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 있는 근황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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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연수의 연수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