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민, 긴 머리 싹둑…8년 후 캐릭터 위해 과감한 선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3 19: 20

배우 정보민이 캐릭터 변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인상적이다.
정보민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를 위해 긴 머리를 단발로 자르며 캐릭터 변신에 나섰다.
지난 2일 방송된 ‘사랑이 온다’ 4회에서 8년의 시간을 건너뛴 권희나로 등장한 정보민은 앞선 회차에서 감정에 솔직하고 거침없는 스물한 살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후에는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되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아우터유니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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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민은 극 중 시간의 흐름과 인물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실제 긴 머리를 잘랐다. 단정한 단발머리와 차분해진 말투, 표정으로 교사가 된 권희나의 달라진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완성했다.짧은 등장 속에서도 외형과 연기 톤의 변화를 통해 캐릭터의 성장을 선명하게 보여준 정보민은 다양한 작품을 거치며 자신만의 연기 색을 쌓아가고 있다.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 측은 “정보민의 꾸준한 행보는 신인 배우 발굴과 육성에 집중해온 소속사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며 “신인 배우의 가능성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꾸준한 작품 활동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우터유니버스 제공
이처럼 정보민은 ‘트리플 썸’, ‘프레쉬맨’, ‘인어왕자:더비기닝’, ‘오늘부터 계약연애’, ‘국가대표 와이프’,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오아시스’, ‘혼례대첩’, ‘개소리’, ‘백번의 추억’, ‘마지막 썸머’ 등의 작품을 거치면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성장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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