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 포기" 강균성, 10월 '품절남'된다..깜짝 '결혼' 발표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4 07: 45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오는 10월 결혼을 깜짝 발표하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강균성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 결혼하게 됐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하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왔다"며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팬들에게 가장 먼저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강균성의 결혼 발표는 올해 초 예능에서 솔직하게 털어놓은 연애관으로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은 강균성의 상징처럼 알려졌던 '혼전순결 서약서'를 언급했다.
2011년 직접 작성했던 서약서를 꺼내든 강균성은 이를 바라보다 "부족하다. 부끄러워진다"고 털어놨고, 김희철이 "안 지켰구나?"라고 묻자 "못 지켰지"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이어 "언제까지 기다리냐. 46인데"라고 현실적인 이유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도 강균성은 혼전순결에 대한 질문에 "지난 14년 동안 연애를 했는데 지킨 사람도 있고 안 지킨 사람도 있다"며 "못 지킨 사람이 더 많다"고 유쾌하게 고백한 바 있다.
이제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만난 강균성은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많은 이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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