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폭풍 성장한 딸 추사랑과의 쇼핑 데이트를 공개하며 애틋한 부녀애를 전했다.
추성훈은 3일 자신의 SNS에 딸 추사랑과 함께 쇼핑을 즐기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거울 셀카를 찍으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추성훈과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훌쩍 큰 추사랑은 수수한 캐주얼 차림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추성훈은 딸 곁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훈훈한 부녀 케미를 완성했다.

추성훈은 "좀처럼 함께할 수 없는 딸과의 쇼핑 데이트"라며 "시간은 한정되어 있지만, 추억은 영원히 마음속에 남는다"고 적었다.이어 "함께할 수 있는 순간이 있을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며 "사춘기인데도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줘서 정말 고마워"라고 딸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또 "오늘도 내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하루였다. 정말 행복했다.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깊은 부성애를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이가 정말 많이 컸다", "아빠와 딸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사진만 봐도 행복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추사랑은 어느덧 사춘기에 접어든 근황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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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