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잃었다" '청룡' 수상 김원훈 왜?.. "2400만원 손실" 주식 폭망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3 23: 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개그맨 김원훈이 주식 투자로 2주 만에 2400만 원의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3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원훈은 넋이 나간 표정으로 "거의 차 한 대 값이 없어졌다. 2400만 원 손실을 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알고보니 김원훈이 시드머니로 '1억 8000만 원'을 넣었던 것. 이어 "주식 시작한 지 2주 만에 이렇게 됐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그는 "제가 시작할 때도 '몰빵'하는 스타일이라고 했잖아요. 뭐 하나에 빠지면 이렇게 된다"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저는 원래 주식이 무서워서 통장에 저축하고 이자 받는 스타일이었다"며 "안정형을 추구하는 편이고, 뭘 하려면 공부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기회가 있고 정보가 있다면 해볼 의향은 있다"며 투자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덧붙였다.
앞서 김원훈은 최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최우수 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린 바. 당시 그는 "우수상 때도 기대를 했다"며 "오늘도 못 받으면 청룡 관계자분들을 데스노트에 적으려고 했는데 상을 주셔서 살려드리겠다"고 재치 있는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무것도 없던 때부터 함께한 친구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끝내 눈시울을 붉혀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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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룡 어워즈, 주식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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