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김수용이 자신의 아픔까지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지난 7월 30일 유튜브 채널 '육감 김수용'에는 '에이티즈 bad..진짜 나빴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수용은 노래 가사를 리뷰하는 '노가리'를 처음으로 해보겠다고 알렸다.

그는 "첫 시간이다. 에이티즈의 BAD를 리뷰해본다. 핫하다. 외국에서 인기가 많았는데 이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친구들이다"라며 뮤직비디오를 감상했다.

김수용은 뮤직비디오를 보며 바로 안무를 따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는 "보통은 이러지 않는데 춤을 부른다"며 "파워가 있다. 안무가 꽃미남 스타일이 아니라 짐승돌 스타일이다. 근육이 있고 파워가 넘친다. 내 뒤를 잇는 테토 후계자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김수용은 BAD의 시그니처 안무를 따라하다가 "내가 쓰러질 때 이렇게 쓰러졌다고 하더라"라며 곧 "내가 쓰러진 걸 내가 희화화하네"라고 어이없어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경기도 가평에서 김숙과 유튜브 촬영을 진행하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이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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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육감 김수용'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