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황인엽♥이혜리 연애 시작…키스로 마음 확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4 08: 0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짙은 키스와 함께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3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극본 정은비, 연출 유선동,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에서는 15년을 돌아 다시 만난 우수빈(황인엽)과 이혜리(주이재)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화면 캡처

우수빈은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주이재를 위해 거리를 뒀지만, 자꾸만 커지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 주이재 역시 우수빈을 향한 마음이 더욱 깊어졌다.
이 가운데 안수희(박지영)가 심유건(백성철)을 ‘경성연가’ 주인공 ‘무겸’ 역으로 캐스팅하지 않으면 주이재를 감독 자리에서 빼라고 압박했다. 우수빈은 안수희의 협상 카드로 활용된 심유건을 안타까워하면서도 주이재를 지키기 위해 심유건을 캐스팅했다.
우수빈의 깊은 진심을 알게 된 주이재는 그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다. 우수빈은 “네 마음이 너무나 커서 모른 척 할 수가 없어, 우수빈. 그러니까 멈추지마”라고 말하는 주이재에게 입을 맞췄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짙은 키스가 설렘을 안겼다.
방송 화면 캡처
한편 오하나(이열음)는 엄마 안수희의 그늘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인생을 살기로 했다. 안수희의 딸이 아닌 오하나로 살기 위해 독립을 준비하던 오하나는 ‘경성연가’에 출연하고 싶어 우수빈과 주이재를 찾아 갔다. 오하나는 꿈 하나 없이 시키는대로 살다가 작은 작옥 같은 세상을 깨고 나온 자신의 삶이 ‘난영’과 닮아있다며 출연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엄마 안수희의 손에 억지로 끌려와 연기를 하던 과거와 달리 오하나의 연기에 대한 열망을 알게 된 우수빈은 오하나를 캐스팅했다.
이 가운데 심유건은 꿈을 위해 오하나를 밀어냈다. 오하나를 절대 사랑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걸고 전속계약을 했기 때문.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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