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이혼 이슈'에 유튜브 출연도 쉽지않네.."인생에 너무 큰 굴곡"(알딸참)[순간포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04 08: 44

배우 안재현이 이혼 이슈 언급에 진땀을 흘렸다.
3일 '알딸딸한참견' 채널에는 "제1회 안재현 조롱잔치"라는 제목으로 숏폼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허경환은 게스트로 출연한 이재율을 향해 "안재현은 '조롱잔치' 안 나갈것 같으니까 오늘 여기서 해라"라고 제안했다. 

배우 안재현이 21일 오전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상하이로 출국했다.안재현은 코미디TV 공동제작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에 출연 중이다.안재현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팬과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1.21 /sunday@osen.co.kr

하지만 이재율은 "근데 이게 뭔가 '조롱잔치' 할 때도 느끼는건데 인생에 좀 너무 큰 굴곡들이 있 는 어떤 분들은 건드리기가 좀.."이라며 이혼 이슈를 간접 언급했다.
그러자 안재현은 "뭐 맥주가 필요한 건가? 소주야 맥주야? 소맥이 맛있다"고 급하게 화제를 돌리며 자리를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는 이재율에게 "나온사람 중에서도?"라고 물었고, 이재율은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리 조롱 콘텐츠라 하더라도 실제 이슈로 조롱을 하는 것은 조심스럽다는 것.
이에 뮤지는 안재현을 향해 "너는 (조롱잔치) 섭외오면 해 안해?"라고 직접적으로 물었고, 안재현은 "맥주 한 병으로 안 되잖아. 맥주는 두병이잖아"라며 또 한번 자리를 떠나 웃음을 더했다.
뮤지는 "쟤 안 할것 같다"고 말했고, 허경환도 "쟤는 실전 스트리트 파이터기때문에"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도 뮤지는 "근데 재현이도 긁혀야 사는 스타일이다"라고 조롱 콘텐츠가 잘 어울림을 전했고, 안재현은 "야 이거 안 시원하네"라고 재차 말을 돌려 폭소케 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15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지만, 2019년 불화설 잡음이 불거진 뒤 2020년 이혼조정이 합의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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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알딸딸한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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