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림프종 투병' 최예나 "무너지는 가족 보고 내 잘못 같아"…결국 눈물 ('내 남은 연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4 08: 28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최예나(YENA)가 죽음의 문턱을 다녀온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들을 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최예나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에 출연해 이세영, 정용화, 세븐틴 도겸 등과 MC로 호흡을 맞췄다.

[OSEN=조은정 기자SBS 새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제작발표회가 서울 양천구 SBS 방송센터에서 열렸다.‘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최예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7.31 /cej@osen.co.kr

방송 화면 캡처
최예나는 출연자들이 한 명씩 등장하자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프로그램 제목만 봤을 때는 횟수가 정해져 있나 싶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이 만나는 건가 싶었다”면서 호기심을 가졌다.
출연자들의 행동 하나 하나에 반응하며 솔직한 리액션으로 몰입도를 높인 최예나는 출연자들 각자의 아픔이 담긴 자기 소개가 이어지자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어린 시절 소아암 림프종을 겪었던 최예나는 “저도 어렸을 때 아팠을 때 부모님이나 가족이 무너지고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니까 내가 다 잘못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공감이 된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세영, 정용화, 세븐틴 도겸과 MC로 호흡을 맞추며 솔직한 리액션으로 몰입도를 높인 최예나는 과몰입부터 솔직한 리액션까지 다채로운 활약으로 월요일 밤을 채웠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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