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예비신부, 14살 연하 배우 유하진이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 [Oh!쎈 이슈]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04 10: 19

남성 보컬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10월의 신랑이 된다. 예비 신부는 14세 연하의 배우 유하진이다.
4일 오전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유하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균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신부 유하진은 1995년생으로, 1981년생인 강균성과 14살 나이 차이다.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한 유하진은 이후 드라마 ‘어서와’, ‘날아올라라, 나비’,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물론 영화 ‘턴: 더 스트릿’, ‘신체모음.zip’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실력파 배우다. 뷰티 브랜드 광고 모델로도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특히 두 사람은 종교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대표 ‘혼전순결의 아이콘’으로 꼽히던 강균성과 마찬가지로 유하진 역시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두 사람은 신앙 안에서 더욱 깊은 신뢰를 쌓았다는 후문이다.
앞서 강균성은 전날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라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해 준 ‘노을빛’(팬덤명)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설렘 가득한 결혼 소감을 남겼다.
깜짝 결혼 발표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물결도 뜨겁게 이어졌다. 가수 딘딘은 “와 형!!!!! 축하드려요!!!!!”라며 격한 축하를 보냈고, 방송인 장성규 역시 “축하드립니다 우리형”이라며 기쁨을 나눴다. 가수 슬리피 또한 “대박 축하드립니다”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활동 중단 중인 개그우먼 박나래도 ‘좋아요’를 눌러 축하를 전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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