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6세인데 "신체나이 30대 초반" 충격..자기관리 비법 공개(아침마당)[순간포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05 05: 05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철저한 자기관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 배우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정화는 신체나이가 30대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는 "최근에는 검사 안해봤다. 몇년 전부터 탄수화물과 당분을 철저하게 안 하는 식단을 오랫동안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확실히 몸이 너무너무 좋아지더라. 그래서 피검사나 신체검사 했을때 나이가 점점 어려져서 작년에 했을때는 거의 어디까지 좋아질거냐고 하더라. 30대 초반까지 갔다"고 설명했다.

이에 엄지인 아나운서는 "평소 자기관리 어떻게 하냐"라고 궁금해 했고, 엄정화는 "그렇게 식단 관리 하고 요즘 거의 1일 1식 하고 있다. 아침에 단백질 살짝 챙겨먹고 저녁이나 중간에 먹을때도 있고. 비타민같은거 잘 챙기고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먼저 마시지 않고 따뜻한 물에 소금물, 레몬, 레몬티, 올리브유를 먹는다. 설탕같은거 너무 당기는데 그걸 안 먹게 연습하면 안 먹게 된다. 설탕, 탄수화물을 현저히 낮추는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오늘은 밖에 케이크가 있길래 먹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활동하면서 그렇게까지 절제하는게 쉽지 않지 않나. 그렇게까지 관리하는 이유가 있냐"고 물었고, 엄정화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건강하게 오래오래 하고 싶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제 몸을 유지하고 싶다. 그러니까 제가 또 '오케이 마담2'도 하게 됐지 않나. 꾸준히 운동도 한다"고 전했다.
반려견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엄정화는 "산책이 매일매일 필요하고 슈퍼는 2시간은 걸어줘야한다. 그래서 저도 운동되고 슈퍼 때문에 저도 건강을 계속 지켜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얘를 계속 산책시켜줘야하니까. 그래서 너무 좋고 제 마음의 평안을 유지할수 있는 제 보물이다.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사랑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실제로 반려견이 자신을 지켜준적 있다고 밝힌 그는 "한번이 아니고 여러번 지켜줬다. 제가 자다가 가위에 눌린적 이있는데 누가 깨워줘야 깰수있지 않나.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깨우더라. 슈퍼가 침대 밑에서 두번이나 깨워줬다. 한번은 제가 켜둔 향초가 있다. 조그만 향초가 자동으로 꺼져야되는건데 그때 안 꺼지고 위에 불이 화르륵 올라간거다. 슈퍼가 저를 짖어서 깨워줬다. 고마워 슈퍼야"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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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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