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 1위를 차지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날 한터차트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디노의 부캐 피철인의 미니 1집 ‘吉BOARD’가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발표와 동시에 차트 1위로 직행한 것”이라고 전했다.
‘吉BOARD’는 디노의 부캐인 피철인의 신보로 앞서 지난달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narr. 이문세)’와 ‘미쳐 미쳐’를 선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발표한 앨범이 1위로 직행하며 피철인으로도 인기 몰이에 나서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기도 뜨겁다. 일본, 싱가포르, 미국 등 전 세계 16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순위권에 들었으며, 중국 QQ뮤직의 ‘디털 베스트 앨범’ EP 부문 일간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놀아보세 (prod. Hitchhiker)’ 역시 발매 직후 국내 음원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2위에 올랐으며, 수록곡 전속이 상위권에 올랐다. 또 인도네시아, 필리핀, 페루 1위를 비롯해 1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에 차트인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seon@osen.co.k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