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훌쩍 큰 아들과 함께한 화기애애한 제주도 일상을 공유했다.
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께 제주도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은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아이보리 프레임의 선글라스에 화사한 패턴의 의상을 입고 세련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 옆에는 엄마를 쏙 빼닮은 잘생긴 아들이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두 사람은 각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다정하게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훈훈한 '모자 커플룩'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이어 공개된 음식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화덕 페페로니 피자와 오일 파스타, 신선한 샐러드 등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다채로운 메뉴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현영은 아들과 함께 여유롭고 맛있는 한 때를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더했다.

앞서 지난해 8월 현영은 "엄마랑 커피 한잔하면서 얘기하고 싶다는 9살 아드님 데이트신청. 이제 다 커서 저한테 커피 한잔 하자는 얘기도하고"라며 "이 느낌 뭐죠? 왠지 싫지 않고 좋은 느낌. 아들은 진짜 엄마한테 남친 같은 존재인가요?"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현영은 딸을 억대 학비가 드는 국제학교에 보냈다고 밝히며 연예인 활동보다 딸의 매니저로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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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