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맞대결을 한다.
LG는 후반기 3승 1무 11패로 승률이 가장 낮다. SSG는 최하위 키움에 1.5경기 앞서 있는 9위다.
SSG 선발투수는 신인 김민준이다. 김민준은 올 시즌 6월에 1군에 올라와 8경기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 1경기 등판해 3⅔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김민준은 7월 7일 두산전에서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로 승리 투수가 되며 팀을 9연패에서 탈출시켰다. 최근 7월 23일 롯데전, 7월 29일 두산전에서 2연속 퀄리티스타트로 2연승을 기록했다.
LG 선발투수는 웰스다. 올 시즌 18경기 5승 5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하고 있다. SSG 상대로 한 경기 등판해 4⅓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5월말까지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잘 던진 웰스는 6월 이후로 10경기 평균자책점 6.14로 부진하다. 승리는 6월 21일 두산전이 마지막이다. 이후로 3연패에 빠져 있고, 최근 3경기 연속 5실점 이상 허용했다.
LG는 상대 성적에서 SSG에 8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다. 후반기 부진한 LG가 SSG 상대로 천적 관계는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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