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기러기 아빠 5년만 끝..♥한유라 "미친듯이 설렘" 귀국 근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04 13: 59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5년 만에 한국에서 맞이할 가을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한유라는 4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한국의 여름을 보내는 중입니다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유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된 케이크와 꽃다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케이크 위에는 "유라가 돌아왔다"라는 문구와 함께 귀여운 장식이 올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꽃다발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한유라의 청초한 비주얼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한유라는 "사실 이 여름이 끝나면 5년 만에 한국의 가을을 만난다는 것에 미친듯이 설레임"이라고 덧붙이며 귀국 후 맞이할 한국에서의 일상에 기대감을 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웰컴백", "너무 낭만적인 말이다", "귀국을 환영한다", "정형돈 기러기 생활 끝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딸들의 유학을 위해 하와이에서 머물다 최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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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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