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와 결별' 불륜 의혹 전 남친, 전처와 재결합은 없다[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8.04 14: 51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결별한 배우 에단 슬레이터가 전처와는 재결합하지 않을 전망이다.
2일(현지시각) TMZ는 에단 슬레이터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결별 후에도 전처인 릴리 제이와 재결합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제이와 가까운 소식통은 매체에 그녀가 슬레이터와 “절대 다시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3살 아들 에즈라가 있으며, 이들은 공동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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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터 역시 자신의 옛 고교 시절 연인이자 아내였던 제이를 되찾으려고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들은 오로지 아들의 공동 육아에에만 관심이 있다.
슬레이터와 제이는 약 4년간 결혼 생황을 이어갔지만, 2023년 슬레이터가 이혼 신청을 하면서 결별했다. 상시 그는 남편 달튼 고메즈와 결별한 아리아나 그란데와 교제하고 있다는 소문이 전해졌다. 이후 일주일 만에 이혼을 신청하면서 ‘불륜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제이는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를 통해 그란데를 강하게 비판하며 그녀의 가족이 “부수적인 피해자”라고 말했다.
슬레이터와 그란데는 영화 ‘위키드’ 촬영장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들은 불륜 의혹에 대해서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한 소식통은 “제이는 자신의 결혼 생활이 무너졌기 때문에 당연히 화가 난 상태지만, 아리아나와 에단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슬레이터가 그란데와 연애를 시작하기 전 이미 제이와 2개월 동안 별거 중이었다고.
그란데와 슬레이터는 지난 6월 결별이 알려지기 전까지 약 3년간 교제했다. 두 사람은 가족을 만나고 시상식 등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란데는 결별 후 전 남자친구인 리키 알바레즈와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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