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퉁이 건강 악화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다.
유퉁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퉁tv에 "유퉁ㆍ유튜브중단 ㆍ건강찾아 다시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살이 홀쭉하게 빠진 유퉁이 한쪽 눈을 감지 못하고 입도 돌아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눈이 안 감기고 입이 돌아가서 지금 한방병원에 왔다"고 밝혔다. 한의사는 "안면신경마비"라고 설명하며 침술 치료를 했다.
유퉁은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뇌 CT를 찍어야 한다며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현재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가족은 "유튜브도 촬영하면 안된다. 그림도 중단해야 한다. 무조건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유퉁은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유퉁은 지난 2024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건강이 악화된 근황을 전하며 딸 미미를 향한 협박 등으로 인해 충격을 받아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 신세를 졌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퉁은 2017년 33살 연하 몽골인 여성과 여덟 번째 결혼을 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