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소유가 전 남자친구로 인해 5년간 연애를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서는 특별 외교관으로 소유가 출연해 서장훈, 이효리, 김희철과 호흡을 맞춘다.

소유는 “마지막 연애가 5년 전”이라고 밝힌 뒤 “나쁜 남자에게 데여 연애를 할 마음이 사라졌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치 성향, 종교 차이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보수’ 남친과 ‘진보’ 여친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들은 “비상계엄 이후 서로의 정치 성향을 알게 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는 남자친구의 말에 여자친구는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고쳐주고 싶다”며 팽팽히 맞선다. 여자친구는 그만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묵언수행하는 남자친구에게 “교회 안 가면 지옥 간다는데 난 지옥 가고 넌 천국 가?”라며 정면 충돌을 예고하기도 했다.
또한 두 사람은 남사친 문제로도 부딪힌다. 여자친구의 남사친에 격하게 반응한 보수 남친은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입장. 이에 진보 여친은 이를 반박하며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고. 결국 촬영 중단 상황까지 직면했다는 후문이다.
JTBC ‘연애전쟁’은 이효리·서장훈·김희철의 이판사판 연애 최종 결판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23일 첫 방송된 뒤 매주 화요일 밤 8시 5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