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한화, 4일 삼성전 선발 라인업 공개…왕옌청 10승 도전 [오!쎈 대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8.04 16: 47

3연패 탈출을 노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중견수 이원석-우익수 페라자-좌익수 문현빈-지명타자 강백호-3루수 노시환-1루수 채은성-포수 허인서-2루수 이도윤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좌완 왕옌청이다. 올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9승 4패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3.54. 삼성과 세 차례 만나 1패를 떠안았지만 2.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선발 투수로서 제 역할을 다했다.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왕옌청,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로 나섰다.한화 선발 왕옌청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7.17 / rumi@osen.co.kr

양창섭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3루수 전병우-유격수 이재현-1루수 르윈 디아즈-포수 김도환-2루수 류지혁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은 전날 1군 엔트리에서 베테랑 포수 강민호와 외야수 김헌곤을 말소했다. 대신 포수 박세혁과 외야수 이진용을 1군에 콜업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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