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가 활동을 멈춘지 4년만에 새 근황이 공개돼 복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 3일 수애의 공식 SNS 계정에는 "2025년 11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업로드 됐다.
해당 사진은 수애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으로, 작년 11월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수애는 4년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수애는 지난 1999년 KBS2 드라마 '학교 2'로 단역 데뷔해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러브레터', '회전목마', '해진', '천일의 약속', '야왕', '가면', 영화 '님은 먼 곳에', '감기', '국가대표2', '상류사회' 등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 2022년 2월 종영된 JTBC 드라마 '공작도시' 출연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후 2023년 SNS 계정을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지만, 얼마 뒤 SNS 계정도 폐쇄해 우려를 안겼다.
여기에 지난해 10월에는 드라마 '내부자들' 하차 소식을 전해 아쉬움을 더했던 상황. 이런 가운데 11월 넥서스이엔엠과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한 수애는 공식 개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오랜만의 근황을 알려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수애의 차기작 복귀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수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