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윙스가 과거 사진을 공개하고 다시 한 번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스윙스는 4일 자신의 SNS에 “1998”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스윙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스윙스는 길게 내려온 앞머리로 한쪽 눈을 가리고 살짝 미소를 짓고 있었다. 콜라잔을 한 손에 들고 여유롭게 포즈를 취한 듯 보였다. 지금과 달리 날렵한 턱선과 늘씬한 모습이었다.

또 스윙스는 과거 사진을 공개한 후 적나라한 반응도 공유했다. 스윙스는 사진을 공개한 스토리에 ‘이때는 그래도 볼만했잖아. 지금은 햄버거를 몇 개 먹은거야’라는 댓글이 달리자 이를 공개하고, “넌 41살에 나처럼 귀여울 자신 있나보지? 또 스트레스 받아서 넘어질 것 같아. 빨리 누가 햄버거 5개 사와줘. 진짜 왜 자꾸 내 굳힌 마음을 깨는 거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스윙스는 ‘난 멋있어 난 쿨해 난 섹시해’라는 글이 적힌 밈 사진을 게재하고, “빨리 이게 맞다고 해줘. 나 높은 건물 옥상 위에 서서 햄버거 5개 내 머리에 겨누고 10초 센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스윙스는 앞서 체중 감량의 고충을 고백하며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난 이제 살 뺄거야”라고 말하며 투약하는 모습을 공개했고, 이후 “진짜 신기하다. 식욕 완전 뚝 떨어진다고 그러던데. 그런데 들어간다. (식욕이 떨어지는) 그 정도는 아니다. 이것마저 실패하면 위 절제술 할 거다. 그거 밖에 없다”고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스윙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