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또 큰 수술 앞둔 근황.."장 꼬여 응급실行, 숨 안쉬어져"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04 17: 58

개그우먼 황신영이 치질 수술에 이어 또 한번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4일 황신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저 또 입원했어요..이번엔 장이 꼬여버림"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수액을 맞고 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저 또 입원했어요. 이번엔 큰 수술 앞두고 있어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황신영은 "제가 9년전 장이 꼬여서 장중첩증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아이들이랑 여름방학겸 여행 다녀오자마자 장이 또 꼬여서 숨을 못쉬어 바로 응급실 왔어요. 계속 춤을 춰서 장이 꼬였나,,이유를 모르겠베베"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이번주 바로 수술 해야한대요. 치질 수술에 이어 장까지 수술하게 되다니… 요즘 저 왜이러는걸까요. 좋은 일이 많이 생기려나. 수술 잘 받고 오겠습니다 베베님덜"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철분제 공구는 수술끝나고 다시 날짜 잡고 공지하겠습니더ㅠㅠ 기다리신분들 너무너무 죄송해요. 장 꼬이기 하루전날 제가 뭐 했는지 다음피드에 함 올려볼게요! #또수술 #치질 #그리고 #장중첩증"이라도 덧붙였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3년 KBS 공채 28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해 인공수정을 통해 2021년 세 쌍둥이 남매를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과 SNS 등으로 일상을 공유하던 그는 지난달 16일 치질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던 바. 이런 가운데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장 중첩증으로 또 한번 수술을 받게된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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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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