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50대 춤' 밈 따라했다 갑론을박 "감다뒤"vs"콘텐츠"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4 18: 08

그룹 시크릿이 20대와 30대, 50대를 춤으로 비교한 영상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시크릿은 최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POV : 몸보다 의욕이 앞설 때’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시크릿 멤버들이 각각 20대, 30대, 50대로 분해 댄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20대의 댄스는 칼각이 돋보이며, 30대는 다소 과장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 가운데 50대는 연신 뚝딱거리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SNS 캡처

SNS 캡처
웃음을 유발하는 짤막한 영상이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사뭇 달랐다. 일부 누리꾼들은 “진심 감다뒤”, “요즘 50대 분들 관리 잘하시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러한 영상으로 일어날 세대 갈등을 우려했다.
또한 일부 누리꾼들은 50대에 접어들어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엄정화, 박진영 등을 언급하며 시크릿의 영상이 이들을 ‘비하’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까지 보이고 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잘한다”, “구수하다”, “충분히 이해가 된다”, “충분히 이해된다”라며 시크릿이 공개한 영상이 세대 갈등을 유발하는 게 아닌 유행하는 밈이며, 웃음을 유발하는 콘텐츠로만 바라보기도 했다.
한편 시크릿은 전효성과 징거가 예빈을 영입해 지난 6월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Secret Flavor)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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