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나' 했지만 또 살아지더라" 오연수, 제주에서 전한 진심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4 21: 49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오연수가 올케와 함께 제주도를 찾았다. 
4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에는 'Ep. 51 제주도가 친정인 올케 따라다녀온 숨은 명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연수'

이날 오연수는 "오늘은 올케 생일을 맞아 엄마랑 같이 제주에 갑니다. 올케의 친정이 제주거든요"라고 알렸다. 그는 "제주 찐 로컬 올케 따라서 여행을 다녔다"고 덧붙였다.
영상 속 오연수가 방문한 곳은 원앙폭포, 돈내코 계곡 등이었다. 그는 원앙폭포에서 "길이 나무 데크로 이루어져 있어서 힘들지 않았다. 80세인 우리 엄마도 다녀오실 정도"라며 참고하라고 설명했다.
'오연수' 영상
이후 그는 돈내코폭포에 발을 담그고 "너무 시원하다"며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발이 시원하다 못해 얼 지경이었다고 표현한 오연수는 편집하면서 봐도 또 가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로 복귀하기 전 오연수는 올케와 함께 낮술을 한다며 "이게 행복"이라고 전했다. 그는 제주 월령리의 선인장 군락을 걸으며 "예전에는 나사를 꽉 조이고 살았다면 요즘은 조금 느슨하게 풀고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처음엔 뭔가 어색하고 조급한 마음과 '이래도 되나' 생각 들었지만 또 적응이 되어서 살아지더라"고 털어놓아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오연수는 손지창과 199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가족과 일상, 그리고 삶의 변화된 가치관을 공유하며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오연수'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