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식신' 조기교육? "짜장면 외식하면 혀로 핥아 먹어" ('정준하하하')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4 22: 44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정준하가 짜장면에 얽힌 추억을 회상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최근 주 2회 이상 식신의 야식을 책임지고 있는 강남 24시 중국집 맛집을 스트레이키즈 공연 직관 후 방문했는데 BTS 정국도 보고 온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준하하하' 영상

이날 정준하는 24시간 중국집을 찾아 "이게 내 소확행이다"라며 요리와 반주를 즐겼다. 제작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짜장면이 있냐"고 물었다.
정준하는 "초등학교 졸업 후 기억난다. 졸업식 끝나고 나서 엄마아빠하고 딱 외식으로 중국집에 갔다.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는데 이만큼도 못 남겼다. 혀로 다 핥아먹어서"라고 대답했다. 
'정준하하하' 영상
그는 이어 "그때는 뭐 외식 문화가 있냐"며 "서울에 회는 아예 없었다. 먹어보지 못했다. 횟집이 있었어도 먹어보지 못했다. '이런 게 회구나' 느꼈던 게 (성인이 된 후) 포장마차에서 먹은 회였다. 그만큼 먹을 게 없었던 거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정준하는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1995년 MBC 특채 6기 개그맨으로 합류했다. 2011년 일본인 아내 야기 니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정준하하하'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