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에스더'라고 불러" 이현이, 남편 홍성기 롤모델 폭로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5 07: 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의 꿈이 홍혜결 박사라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33년차'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의 합가생활이 그려졌다. 

'동상이몽2' 방송

이날 서장훈은 "홍혜걸 박사님이 방송 후에 화를 내셨다고 하더라"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패널들은 "이미지 좋게 잘 만들어 드렸는데 뭐가 마음에 안 드셨던거냐"며 놀랐다.  
'동상이몽2' 방송
이를 들은 여에스더는 "다 좋았는데, '국민 한량' '돈만 펑펑 쓰는 남자'로만 보여졌다고 하더라"라며 "그래놓고는 128만원짜리 자전거를 저한테 말도 없이 구매를 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여에스더는 이어 "비싼 자전거는 비싸서 아껴야 한다고 싼 걸 타야된다고 했다"고 설명, 패널들은 "자전거를 또 샀느냐"며 혀를 내둘렀다. 
이현이는 "제 남편은 방송을 보고난 후에 롤모델이 홍혜걸 박사님이 됐다. 남편도 홍씨지 않냐. 저보고 더 분발하라고 하더라. 저를 집에서 이에스더라고 부른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S전자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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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상이몽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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