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이민정과 일대일 팬미팅 "이상한 사고 치면 탈덕"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5 06: 54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허경환이 이민정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15년차 MJ 팬 허경환와 일대일 팬미팅 *떨려서 할 말을 다 이자~뿌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 MJ' 영상

이날 깜짝 팬미팅의 상대로는 허경환이 자리했다. 이민정은 놀라며 허경환과의 오랜 인연을 밝혔다. 허경환은 과거부터 이민정이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실제로 돈을 받지 않고 이민정의 팬미팅도 진행해주었다고.
'이민정 MJ' 영상
이민정은 "어떤 계기로 팬이 됐냐"고 허경환에게 물었다. 허경환은 "어디 가서든 연예인 누가 제일 멋있냐고 물어보면 다른 건 모르겠는데 눈은 이민정 씨가 제일 예쁘고 여백이 없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외모적으로 좋아했던 것보다 털털한 모습이 항상 있었던 것 같아 더 좋아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이민정은 "요즘은 저의 팬이 아닌거냐"며 "그런데 그건 너무 치사하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들어달라. 옛날부터 이민정 씨 팬이었고 탈덕할 게 없다. 오늘 같은 경우도 팬이기 때문에 나온 거다. 어디 가서 이상한 사고만 안 치시면 팬으로 끝까지 남을 거다. 걱정하지 마셔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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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민정 MJ'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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