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밥그릇 싸움인데?” 바다vs인규 10인 안무가들 1:1 대진 공개…독기 품은 전쟁 ('스디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05 17: 02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첫 방송을 앞두고 불꽃 튀는 자존심 대결을 예고했다.
오는 18일(화)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10인의 안무가들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을 그린다.
5일 공개된 1회 선공개 영상에는 첫 대면식부터 치열한 탐색전과 라이벌 구도가 담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첫 대면식에서 아이브(IVE) 전담 퍼포먼스 디렉터이자 ‘스우파’ 라치카의 막내로 활약했던 시미즈는 “‘스우파’ 이후 5년 동안 이를 갈았다. 확실히 디렉터는 머리 싸움”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MC 성한빈의 등장과 함께 베일을 벗은 첫 번째 미션은 ‘1:1 시그니처 미션’이다. 상대의 대표 안무를 재창작해 빼앗는 ‘시그니처 안무 쟁탈전’과 400명의 댄서가 투입되는 초대형 스케일의 ‘라스트 런’을 거쳐, 단 한 명의 디렉터만이 작품의 주인으로 '디렉터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이어 공개된 1:1 대진은 말 그대로 "밥그릇 싸움"을 방증했다. 에스파 '위플래시' 안무 작업으로 맞붙었던 시미즈와 레난, SM에서 동고동락한 백구영과 캐스퍼, 메가 퍼포먼스 강자인 해쉬와 정민준, 안무 시안 경쟁을 벌여온 나인과 베이비주가 맞대결을 펼친다.
대진의 하이라이트는 바다와 인규의 대결이다. 디렉터로서의 증명이 필요하다는 일각의 평가에 대해 바다는 “‘스우파2’를 하면서 안무를 뺏긴 적도, 못 지킨 적도 없다. 왜 좋은 플레이어인지 직접 보여주고 증명할 것”이라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제대로 독기를 품은 10인 안무가들의 화끈한 자존심 대결 '스디파'는 오는 18일(화)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되며, 티빙과 엠넷플러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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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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