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연자이자 유튜버 김지영이 딸의 얼굴과 함께 이름을 공개했다.
5일 김지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딸을 안은 채 거울 셀카를 찍었다. 김지영은 "이렇게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은 존재가 또 있었던가.. 포비의 이름은 윤슬, 슬이로 지었어요. 언젠가 슬이에게 너의 이름이 얼마나 영롱한지 알려줄 날이 오겠죠"라며 적었다.


김지영은 "직수 선택한 이상 조리원 생활이 생각만큼 천국같지는 않지만, 양재천과 사이좋게 지내며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니저러니 엄마가 되길 참 잘했다 싶은 요즘입니다"라고 말했다. 김지영이 말하는 직수란 직접 수유로, 아기들마다 젖을 물거나 먹는 속도가 각기 달라 수유 시간이 길어질 경우 산모와 아이 모두 지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직수 쉽지 않은 선택인데", "진짜 아이를 정말 사랑하시나봐요. 자연분만까지 거뜬히 가셨고",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영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 커뮤니티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 최근 7월에 득녀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김지영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