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결혼식 비화 공개..”♥한무영 업고 폐백, 제일 더웠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06 07: 34

배우 김강우가 한무영과의 결혼식 후 폐백 비화를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100만은 찍었는데 다음 영상 뭐 찍죠? 제작진 총출동 비상대책 회의, 댓글 환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강우는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 난다. 다음 주 거를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 지금 제가 (유튜브 한 지) 1년 3개월이 됐다. 한 번도 이런 적이 없는데 뭔가 딱 걸린 느낌이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큰일났다. 다음 주에 뭘 해야 될지? 뭐라 그럴까. 내가 촬영하는데 뇌를 다 써서 그런지 뇌 용량의 한계가 온 것 같기도 하고 뭘 해야 되지?”라며 생각에 담겼다.
김강우는 “저는 연출이나 작가가 따로 있지 않다. 거의 저의 아이디어로 시작해서 마무리를 짓는다. 제가 상상을 못하면 거기서 스톱이 되기 때문에 그 부담감이 굉장히 크다”라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계속해서 ”다음주에 뭘 하지?”라고 중얼거리던 감깅우는 결국 제작진을 소집해 회의에 나섰다. 아이디어 회의를 하던 중 김강우는 최근 채널 100만 구독자가 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는 자만하면 안 된다. 우리는 지금부터다”라며 “사실 요즘에 되게 쫄린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다시 회의에 돌입한 김강우는 “요즘에 사람들이 뭘 가장 고민할까에 대한 생각을 한다. 예를 들면 여름이야. 저도 지금 촬영을 하기 때문에 (여름 생존템) 그런 아이템들이 굉장히 많다. 별의별 게 다 있다. 한복을 입고 하니까”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김강우는 "한복 자체가 나일론 소재라서 바람이 아예 안 통한다. 내가 살면서 제일 더웠을 때가 언제였냐면 폐백할 때였다 한복입고 무영 씨 업었을 때가 제일 더웠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큰언니 한무영 씨와 8년 연애 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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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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