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알렸다.
변요한은 지난 5일 “20년만에 종결 지었습니다. 허영만 화백의 타짜4 (벨제붑의 노래)”라는 글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추석 개봉 예정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특히 허명만 화백의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원작 삼아 영화로 선보인다.


무엇보다 영화는 지난 2006년 최동훈 감독이 연출해 569만 여 명의 관객을 열광시키며 지금까지 회자되는 ‘타짜’의 네 번째 시리즈이자 마지막을 장식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 변요한이 최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부부로 거듭난 뒤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도 이목을 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