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멤버 겸 배우 하니(안희연)가 드라마에서 찍은 달달한 웨딩 네컷 사진을 공개했다.
5일 하니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ㄱㅁㅈ♥ㅎㄱㄹ"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네컷 사진에는 흰색 원피스에 화관을 쓰고 꽃다발을 든 하니와 블랙 수트 차림의 하석진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다정히 어깨동무를 하거나 마주보고 포옹하는 등 핑크빛 무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하니와 하석진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각각 한규림, 김무진 역으로 출연해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해당 웨딩사진 역시 드라마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
네컷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에서도 두 사람은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실제 커플같은 케미를 발산했다. 이같은 리얼함에 댓글에서는 현실과 드라마를 혼동하는 팬들이 속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니는 지난 2024년 정신건강전문의 양재웅과 결혼을 발표했지만, 양재웅의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고가 발생해 타격을 입었다. 이에 결혼 역시 기약없이 미뤄졌고, 그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하니는 지난달 25일 첫방송된 '사랑이 온다'를 통해 약 3년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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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