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빠진’ 더보이즈, 9인 체제로 신생 레이블 行..“팬들과 약속 우선” [공식]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06 11: 32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뉴를 제외한 9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더보이즈 멤버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9명이 함께 더보이즈 그룹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하고 그룹 단체 활동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신생 레이브 체제로 활동을 준비 중이며,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구체화하기 앞서 팬들의 걱정을 방지하기 위해 본격적인 팀 활동 방향을 정리한 뒤 개별 활동 준비에 나선다.

이에 따라 팀 활동을 신생 레이블 체제에서 이뤄지며, 멤버들의 개인 활동은 각자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회사와 별도 계약을 진행해서 펼친다. 다만 그룹 활동은 흔들림 없이 병행할 예정이다.
더보이즈는 각자의 개별 활동을 존중하되, 팀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는 목표로 계획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멤버들은 “9명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는 마음에는 처음부터 변함이 없었다. 무엇보다 더보이즈의 단체 활동을 기다리고 걱정해온 팬들에게 먼저 뜻을 전하고 싶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팬들과 함께 쌓아온 소중한 시간을 더보이즈로서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더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지난 2월 뉴를 제외한 더보이즈 멤버 9인은 정산 미지급, 신뢰 관계 파탄을 이유로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더보이즈가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된 상태다. /cykim@osen.co.kr
[사진] IST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