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OWZ (나우즈)가 '아이돌등판'에 출연해 허당미와 유쾌한 팀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5일 공개된 '아이돌등판'에서는 디지털 싱글 'Achilles'(아킬레스)를 발매하고 약 10개월 만에 컴백한 나우즈(현빈·윤·연우·진혁·시윤)가 출연해 반전 예능감을 터뜨렸다.
원더케이 오리지널 '아이돌등판'은 K팝 아이돌이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 댓글 등 다양한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솔직한 토크를 펼치는 콘텐츠다.

이날 멤버들은 기존에 알려진 개인별 정보를 짚어보며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와 TMI를 아낌없이 공개했고,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폭로전과 찰떡 호흡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데뷔 초부터 체지방 한 자릿수를 유지하는 남돌로 유명한 시윤은 합기도, 태권도 등 총 10단의 실력을 뽐내며 어릴 때 부모님이 “맞고 다니지 말라”며 종합 무술학교에 보내주셨다는 비하인드를 털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 진혁은 엔하이픈 정원과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정원이 나우즈 데뷔 전 ‘아이돌등판’에서 자신을 언급해 준 것을 기억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특히 나우즈는 걸그룹 리센느와 함께 학생복 모델에 발탁된 소식을 전하며 멤버들이 “나우즈 야호~!”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컴백 소식과 함께 신곡 ‘Achilles’를 직접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시윤은 신곡에 대해 “멤버들 한 명 한 명의 제스처와 퍼포먼스, 표정을 주의 깊게 봐주시면 좋겠다. 이전과는 또 다른 차원의 섹시한 나우즈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이돌등판’ 연출을 맡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권석정 PD는 “나우즈는 멤버들끼리 편안하게 주고받는 티키타카와 자연스러운 케미가 특히 매력적인 팀으로, 촬영이 진행될수록 예상하지 못한 예능감이 계속 나와 촬영 현장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나우즈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이번 ‘아이돌등판’을 통해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우즈는 지난5일 'Achilles'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Achilles'는 첫눈에 반한 강렬한 이끌림과 사랑의 감정을 춤으로 풀어낸 일렉트릭 팝 장르의 댄스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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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