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의 식사 영상에 사람들이 놀랐다.
최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소식좌 부부의 현실 식사량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혜진과 기성용 부부는 딸과 함께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다.
일단 시청자들이 놀란 점은 기성용의 소식좌 면모. 한혜지는 "저희는 늘 음식을 많이 남긴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저희 남편은 운동선수 치고 진짜 조금 먹는다"라고 말했고 이에 기성용은 "나 많이 먹었다. 이거 거의 다 먹었다"라며 자신의 그릇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릇 속에는 1/3 정도의 면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 기성용은 "김밥 두 개도 먹었다"라며 항변(?)했다.
한혜진 역시 음식을 많이 남겼다. 그는 "갑자기 누가 누가 더 많이 먹었나 조금 먹었나 한다"라며 '고만고만한' 소식자들의 일상을 보여줬다.

보는 이들이 놀란 포인트는 또 하나 있다. 바로 기성용의 동안.
자연스러운 장발을 한 기성용을 보고 댓글에는 "기성용 무슨 아들 같네 당황스럽다", "오랜만에 봤는데 결혼 때보다 더 어려 보이네 안 늙는 건가", "기성용 장발하니까 소년미 뭐야", "한혜진이 늙어 보인다는 게 아니라 기성용 자체가 큰 아들 같다", "기성용 너무 어려 보인다. 나이를 어디로 먹는 거야", "기성용 선수가 너무 동안이긴 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고, 2015년 딸 시온 양을 출산했다. 최근 개인 채널을 개설하면서 팬들과 소통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한혜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