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여가 50년 동안 수집한 박물관급 명품 구두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했다.
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신발에만 수억 쓴 선우용여 '박물관급 명품 구두' 컬렉션 최초공개 (50년 모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선우용여는 그동안 모아온 엄청난 양의 구두를 거실 바닥에 가득 늘어놓고 하나하나 설명하기 시작했다. 구두들을 둘러보던 선우용여는 "이렇게 꺼내놓고 보니까 인생 지나온 거를 말해주는 것 같아"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이어 구두 하나를 집어 들며 애정을 드러냈고, 제작진이 "페라가모네요 선생님"이라며 브랜드를 언급하자 선우용여는 "그러니까 나는 옛날에 페라가모인지 뭔지 모르고 이렇게 가다가 이쁘면 난 들어갔어. 이게 오래됐어 이것도. 30년 됐어"라고 쿨한 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다른 구두를 집어 든 그는 "이것도 같이 산 거야. 이것도 참 좋아했는데. 어디 갈 때마다 이걸 신었어"라며 직접 신발을 착용하고 포즈까지 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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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