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사미자가 개인 채널을 통해 건강이상설을 해명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이하 '오미자 말고')에는 '2시간 걸린 마이 인터넷 채널 개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사미자는 "안녕하세요. 경력이 아주 오래된 원로배우 사미자입니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이사에 제작진은 "건강 있잖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사미자는 "그건 잊어달라"며 "살짝 지팡이를 짚고 다니니까 건강 이상설이 있었는데, 엊그제 제가 '탈 지팡이'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사미자는 "요즘 나이드신 분들이 (유튜브를) 많이 하시더라. 김영옥 씨, 선우용여 씨, 전원주 씨까지 하시는데, 그 대열에 저도 합류한다"며 "늙은 여배우가 이렇게 간청한다. 희망을 품고 즐겁게 살아가자"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1940년생인 사미자는 지난 2018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후유증으로 오른쪽 발등과 발목뼈가 괴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3월 낙상 사고 이후 지팡이를 사용해 대중의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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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미자 말고 사미자' 영상